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47

서울, 동탄, 수원, 대전 여행(2024.12.05. ~ 2024.12.08) 첫날 면접이랑 시험때문에 가는 여행아닌 여행이기도하고혼자가니 왠지모를 쓸쓸함도 느껴졌다 싸피 면접무슨생각이었을까? 면접준비를 안하고갔다 ㅋㅋ어리바리하게 PT하고 질의응답을 했는데다른사람들은 되게 화기애애했다는데 우리면접관분들은 근엄해서 더 걱정이다 대강 면접마치고 나오니 네시반.친구만나러 동탄으로..첫눈을 바닥에 얼어있는 눈으로 보게됐다친구집에서 동탄호수공원까지 걸어가는데(약30분)10분쯤 걸었을까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눈이었음 좋았으련만홀딱젖은상태로 밥먹으러 갔다(심지어 다이소에서 우산샀는데 사자마자 비 그침) 한국에서도 규카츠를 먹을수있다길래 가보고싶었던 후라토식당.맛있었다.일본 규카츠체인이랑 비교하자면...1. 소스는 일본이 더 맛낫던듯.(폰즈같은거에 무갈아넣은거? 그게없다 여긴)2. 튀김옷은 일본.. 2024. 12. 13.
도쿄 여행 (2024.10.19 ~ 2024.10.22) 친구랑 둘이서 도쿄여행 가봤다.둘이간건 처음이고 혼자 비행기타는것도 처음이라 약간 두근두근했다.아침으로 본죽 먹음.. 근데 양 많아서 반밖에 못먹엇삼.비행기 잘 탔고 창가자리 앉아서 창밖 야무지게 봤다.구름이 너무 예뻐서 천국같았다 친구가 공항도착이 늦어져서 혼자 두시간정도 기다렸다.원래 내가 자신감이 좀 없어서 말차라떼 주문하는것도 해볼까말까 엄청난고민을 했는데용기내서 주문해서 맛있게 먹어서 약간 기분이 좋았다. 친구랑 같이 숙소로 가는길...싼곳으로 잡아서 가기 좀 힘들엇다 위치가 안좋아서 흑 이후 숙소도착했는데알고보니 게스트하우스로 잘못잡아서 모르는사람들이랑 같이지내게돼서 너무 무서웠다일단 모르겠고 전망대 보러 롯폰기힐즈로 감.가는길에 넘배고파서 빵집들렀는데치킨미니버거 맛잇엇다.이런게 소소한 행복인.. 2024. 12. 13.
서울 여행 + 뮤지컬 시카고(2024.08.22. ~ 2024.08.23.) 넷플릭스로 시카고를 보고나서 시카고에 빠졌는데맨날 시카고 넘버 듣고 유튜뷰로 영상 찾아보다가 이렇게 좋아할거면 직접 한번 보러가야겠다 싶었다 근데 뮤지컬은 서울에서만 하고.... 값도 꽤나 나감  그래도 내가 뭔가 하고싶다는 소망이 잘 없는 사람인데 간만에 좋아하는게 생겼으니이건 보러가야겠다하고 즉흥으로 티켓 예매까지 했다 너무 익숙한 동대구역 비싼돈주고 티켓 샀는데 늦잠자서 놓칠까봐밤잠을 다 설쳐버려서 1시간밖에 못자고 갔다  무궁화 타서 4시간이나 걸리는데기차에서 너무 꿀잠자버려서 ㅋㅋ 일어나니까 영등포역이었다(혹시 코골았나?) 사실 서울역에서 내릴 계획이었는데 잠깐 검색해보니 영등포에서 가는게 더 빠르겠다 싶어서 얼렁 짐챙기고 나왔다 할머니가 너무 대담하게 무단횡단해서 조금 놀랏삼(ㅎㄷ) 여긴 영등.. 2024. 8. 25.
경주 캘리포니아비치 여행(2024.08.15. ~ 2024.08.16.) 광복절을 맞아 여행을 갔다.  8명이나 가서 엄청 북적북적했다고등학교 친구들인데 이제는 차도 몰고... 세월이 많이 지났군아. (..)  파도풀에서 야무지게놀고 유수풀도 탐 ..;   중간에 J군과 핫도그 섭취.이후 맘터를 갔는데 "절대 캘포비 맘터를 가지마"먹는데 2시간 걸림다가리니까 볼것도없긴하다만단체사진도 야무지게 찍음.  저녁밥은 .. 귀찮아서 숙소에서 피나치공 배달시킴근데 생각보다 맛있고 배불럿삼(나중에 개인적으로 또 시켜먹어야지) 저녁에는 보문호수인가 주변에 산책을 했다밤에 조깅하는사람이 꽤나 많음! 마침 버스킹도 하고있어서 잠깐 감상함. 조식뷔페 ㅋㅋ맛은 있삼35000원이 조금 아까울뿐 ..그래도 저기뭐야 애슐리같은데 가서 4만원내고 먹는것보단 훨씬 나은듯함 뷰도 좋구기분 좋잖아 밥먹고 시내.. 2024. 8. 24.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2024.07.15. ~ 2024.07.22.) 2탄 넷쨋날 아침부터 어디론가... 여기가 뭐징엄청 오르락내리락하고 트램같은것이 왔다갔다하는 곳이다뷰가 너무 야무지다그리고 운전할때 진짜 롤러코스터 타는것처럼 살짝 무서움..  도착한곳은 샌프란의 명물 골든브릿지.(금문교) 다들 사진찍으러갈때 친구랑 빵사러 런ㅋㅋ 시나몬롤인데 맛있었다5달러였나? 가볍게 구경하고... 다음목적지로..  여긴 피어39라고하는... 항구..도시?(뭔진 모르겠음) 과일도 팔고있길래 구경했다.친구가 납작복숭아를 먹고싶다고했었는데마침 여기에 팔고있어서 몇개 사갔다.(가격은.. .비쌌다.. 겨우 여섯개인가 집었는데 20달러?) 맛있는 게 요리로 점심. 미니도나스도 사먹고저 멀리 보이는 교도소도 구경했다(근데 ㅋㅋ 안에 범죄자들 있는줄알았는데 지금은 문닫은 교도소라고 한다. 관광할 수 있다.. 2024. 8. 18.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여행(2024.07.15. ~ 2024.07.22) 1탄 첫날하필 출발하는 날 배탈이 났다(맨날 멀쩡하다가 왜 하필...)대구에서 인천공항까지 대략 5시간..;버스 타고 가는데 진심 인생 처음으로 멀미라는것을 했다(정말 죽을맛) 허리아프고 머리아프고 배아프고 죽고싶은 5시간을 거쳐 인천공항 도착...공항에서 미국 유심도 사고 친구들이랑 라운지에서 밥을 먹었다 라운지는 트레블카드 혜택으로 공짜로 이용했다 라운지에서 밥먹는데 친구가 찍어준 사진ㅋㅋ 진짜 죽을라함 흑장시간 비행은 처음이라 좀 설렜다 근데 너무 구석자리고 일어나기가 쉽지않아서 옆자리 아저씨 일어날때 쫄쫄 따라나가야했고허리가 너무 아파 힘들었다..(이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어서 더 힘들었던듯) 기다리고기다리던 기내식첨먹어보는 기내식이라서 너무설렜다~근데 너무아파서 다 한입씩밖에 못먹음 ㅠㅠ안아팠으면 아.. 2024. 8. 18.
대천 해수욕장 (2024.07.11. ~ 2024.07.12.) 서대구역에서 치김찌개 먹고 야무지게 대전으로 출발...(해서 갈아타야함) 성심당 들러서 빵사갈까 ㅋㅋ하다가 줄선거 보고 놀라서 도망감 ---이후 대천역인가 도착해서 앞에있는 갈비탕집 가서 밥먹음ㅋㅋ 은근맛집인듯함)  파라솔이랑 선베드랑 다해서 6만원에 대여하고 야무지게 놂. 튜브위에 일어서기도 하고 ㅋㅋ타고있으면 뒤집기도하고수영도 배움 ㅋㅋㅋ  간식으로 꽈배기랑 라면사와서 먹는데갈매기가 진짜 순식간에 둘러싸서 좀 무서웠슴 해가 뉘엿뉘엿..까페갔는데 뷰맛집ㅋㅋ 구경한번 해주고 저녁으로는 근처에있는 꼬막비빔밥을 먹으러갔는데좀 별로였음 그래서 사진이업다  야식으로 치킨ㅋㅋ에맥주  다음날 아침 조식 먹음: 사진을 안찍었는데 ㅋㅋ 조식메뉴가 뭐 많진않았삼 그리고 내가 챙겨간 푸딩믹스로 푸딩만들어먹기 그리고...목.. 2024. 7. 30.
일본 도쿄 메타버스전시회 탐방(2024.07.02. ~ 2024.07.05.) 학교에서 하는 탐방프로그램을 친구랑 같이 신청해서 가게됐다 이때 인생처음으로 기내식이란것을 먹어봄(그냥 샌드위치였음) 일본스러운 공항벽면 디자인..그리고 도쿄에서 보는 뉴진스  첫날 바로 자유시간이 있어서 규카츠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제일 가까운 모토무라를 찾아서 갔는데...너무 맛있어서이때 먹은 이 규카츠가 아직까지 내 인생 1등음식인듯  그리고 가까운곳에 있는 당고집을 찾아갔다전통있는 당고집인듯함저기 젤 유명한 그 양념발린게 젤 맛있었고 2등은 흑임자. 3위는 그냥 구운거(아마 간장 발라 구운듯)4위는 저 찹쌀떡.(찹쌀떡 안에 든 게 팥이 아니라...뭔지 모르는 신비한것이었음. 감맛인것같기도하고 시큼한게 귤같기도하고)  길가다 부채도 하나 얻고 ㅋㅋ버스타고 이동해서 밥먹으러감  무한리필 샤브샤브집.고기.. 2024. 7. 30.
6월에 있었던 일들 6월 16일 기말고사를 이틀 앞두고...물놀이 하러 가고싶어서 친구랑 스파밸리를 갔다 물놀이도 물놀이지만 먹는게 더ㅋㅋ 컸던것같기도  스파밸리 바닥이 미끄러워서 넘어지는사람이 많았고 ㅋㅋ재밌고 좋긴했는데 역시 캘리포니아비치보다는 규모가 작아서 아쉬웠다그래도 놀이기구 줄도 짧고 가까워서 대구에 산다면 갈 만 한 듯 하다 이떄 초여름이라 물놀이하다 추워서 온천이랑 찜질방을 계속 왔다갔다 했다찜질방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낮잠도 잤다꽁돈이 생겨서 친구랑 밥을 야무지게 먹었다.스벅 1인1케이크ㅋㅋ 처음으로 교동을 가본날 ㅋㅋ데판즈라는 오코노미야끼집을 갔는데 너무 맛있었다(일본에서 먹은것보다 더 내입맛에는 맛있었음) 난생처음 카이막이란걸 먹으러도 갔는데이게 생크림이나 치즈랑은 확실히 다른것같았다뭔가 우유맛이 진하게.. 2024. 7. 30.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 블렌디드 후기 이거 시키면 프리퀀시 미션스티커 준다길래 혹해서 시켜봄(미션스티커는 당근마켓에 아주 쏠쏠하게 팔 수 있음ㅇㅇ) 슴슴한 밀크티를 슬러쉬로 만들었음맛없음 다신 안사먹음 돈아까움 내취향이니카 반박 안받음 2024. 6. 2.
5월15일 부처님오신날 휴식 홈플러스에 이스트 사러갔다가 메가진화 포켓몬빵이 있어서 두개 샀다조카가 포켓몬빵을 너무좋아해서 사갈까했는데마침 두개 딱 있길래 두개 다 삼~    집에와서 열심히 로띠번 만들었음... 근데 집에 재료가 제대로된게 없어서빵반죽은 강력분으로 해야하는데 박력분으로 넣어서 만들고쿠키반죽에는 계란이 없어서 계란없이 만들고 그랬다 박력분으로 빵반죽이 되긴하는걸까 생각하면서 열심히 치댔는데생각보다 괜찮게 나왔고 계란없는 쿠키반죽도 뭐 별다를거 없이 잘 된듯!~ 빵처럼 살짝 쫄깃쫄깃한데 뭔가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식감이라 맛있었다근데 쿠키반죽에 커피믹스 하나만 넣었더니 맛이 잘 안났다다음엔 커피믹스 두세개정도 넣어야겠다 아무튼 생각보다 잘 만들어져서 기분이좋고 재밌었다. 2024. 5. 15.
4월에 있었던 일들 4월7일처음으로 롤링파스타에 가봤다뇨끼를 먹어보고싶었는데 먹어보니 진짜 내가 상상하던 그맛이고 너무 맛있었다~ 4월8일 공모전 회의하면서 저녁먹기로 한 날인데 배고파서 회의 모이기 전에 주니쿤이랑 5시에 한끼를 더 먹음텐동이 참 맛잇었더랬죠,,황남쫀드기도 사먹었는데 참! 맛있었음.  4월10일투표를 했던것 같음!근데 이날 뭐했는진 기억이 잘 안남아침에 투표하고 운동갔다가 그냥 집에서 쉬었나봄\ 4월11일주니랑 4지구 탐방한 날배고파서 돌아가는길에 롯데리아를 먹었던것같기도..  4월12일 아동센터에 근무한지 2주정도 되었을까나애가 점을 봐준다고 껌종이를 줬는데하는일마다 술술풀린다고 하네요.따돌림받을때 읽는 동화도 읽음 4월20일팡팡팡이라는 빵지벵서 회의를 했던 날  4월21일영진쿤이 대구에 왔따가 돌아가는.. 2024. 5. 9.
굽네치킨 시카고피자, 오븐바사삭, 고추바사삭 후기 굽네치킨 기프티콘 쓰러 굽네 매장에 갔다 근데 굽네치킨 매장에서 굽네치킨 기프티콘을 못쓴다고 함.;; 자기들이 판 기프티콘이 아니라서 배달 및 포장만 된대나? 그래서 어쩔수 없이 기프티콘은 못썼고 돈 내고 먹었다. 페퍼로니 시카고 피자 18900원 맛은? 맛있는데 이 피자가 시카고피자는 아닌것같음 손잡이 좀 올려놓고 시카고피자라고 해놓은점이 아주 열받게함 그래서 이때부터 약간 심술남 피자크기는 작은편 피자는 도미노에서 시켜먹길 바람 오븐바사삭 18900원 고추바사삭 19800원 순살로 먹을까 했는데 순살로 변경하면 4천원이나 추가된다고해서 충격받음 닭은 작은편(당당치킨 닭이랑 크기 비슷한듯) 비싸졌다는거 말고 딱히 느낀점은 없었음 맛은 구운치킨맛 다 알잖아 2024. 4. 21.
3월에 있었던 일들 오랜만에 새벽감성으로 글 한번 작성해봄 3월이 되니까 팔거천 옆 산책로에 꽃이 엄청 펴있더라 그리고 햇빛도 쨍하고 하늘도 맑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나가서 산책했더니 기분이 참 좋았다 이날은 아마 3월13일이었던가 대구은행에서 중간발표하고 회식을 했던 날이다 발표나 뭐 그런건 아무것도 사진 안찍어놔놓고 저 노티드커피랑 삼겹살사진만 찍어놨다 일단 저 노티드커피가 참 달콤하고 맛있었고 삼겹살은 진짜 너무 맛있었다 대구은행 제2본점 옆 일행이라는 고깃집이었음. 삼겹살이 참 두툼하고 진짜 불 콸콸 틀어서 고기 척척척올린다음에 삭삭삭 잘라서 앞뒤양옆 노릇하게 구워서 먹고 후식으로 볶음밥 볶고 냉면시키고 된장솥밥까지 시켜서먹고 했더니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맛있어싸(방금 배달시켜서 배부르게먹어서 배가 안고픈상.. 2024. 3. 22.
대구 미술관, 이향 식당(2024.03.08) 대구미술관에 전시를 보러가기로 함. 주변에 있는 이향식당이라는 곳을 방문 노포식당임! 곤드레밥정식인데 정말 밑반찬이 가득가득 나왔다 계란말이도 진짜 큼직해서 맛있고 저 새빨간 꽁치조림도 진짜 맛있고 감자조림도있는데 감자가 쫀득쫀득해서 신기했음 그리고 나 원래 나물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 나물들은 짭짤하고 감칠맛나서 참 맛나게 먹었다 맛있는 한식이 먹고싶다면 이향식당 추천.! 그리고 가게안에 웬 싸인이 한바가지 달려있음 밥먹고 느지막히 대구미술관 입장. 렘브란트 전시를 보러 갔다. 렘브란트 닉네임이 17세기의 사진가인데 사실 창피해서 어디가서 말은 안했다만 이거보고 나는 렘브란트가 진짜 사진작가인줄 알았다 그래서 사진전인줄..ㅣ.;;알고 갔다 (당연히 사진전도 아니고 렘브란트가 사진작가인것도 아님) 렘브란.. 2024. 3. 11.
정보처리기사 오답노트 미들웨어란?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통신을 담당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이다. - 이기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프로토콜, PC 환경, 운영체제 환경 등에서 시스템 간의 표준화된 연결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이다. -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시스템 간의 데이터 교환에 있어 일관성을 제공한다. -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중간 매개 역할을 하는 다목적 소프트웨어이다. 구조 패턴 종류? - 어댑터, 브릿지, 컴포지트, 데코레이터, 퍼싸트, 플라이웨이트, 프록시 생성 패턴 - 추상 팩토리 패턴, 프로토타입 패턴, 빌더 패턴, 팩토리 메소드 패턴, 싱글톤 패턴 행위 패턴 - 역할 사슬 패턴, 커맨트 패턴, 인터프리터 패턴, 이터레이터 패턴, 미디에이터 패턴, 메멘토 패턴, 옵저버, 상태, 전략,.. 2024. 3. 1.
Kotlin으로 외부 API 사용하기 코틀린으로 API 요청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https://jsonplaceholder.typicode.com 의 API를 예시로 테스트해보기로 했다. http://jsonplaceholder.typicode.com/todos/1 의 내용을 가져와 텍스트박스에 넣어볼것이다. 1. 인터넷 권한 설정 API를 사용하기 위해 인터넷 권한이 필요하다. AndroidMenifest.xml 파일에 위 코드를 추가한다. 2. build.gradle 파일에 Gson변환기, Retrofit을 추가하기 dependencies { // Retrofit 라이브러리 implementation 'com.squareup.retrofit2:retrofit:2.9.0' // Retrofit Gson 변환기 implement.. 2024. 2. 23.
일본 도쿄 여행(2024.02.17 ~ 2024.02.20) 비행기타고 나리타공항으로 가는중... 눈덮인 산이랑 (짭)도쿄타워 가챠 의문의 1승 (...?) 공항에서 배고파가지고 편의점 살짝 털어먹었다 카츠샌드는 안정적인 맛이었고 연어초밥도 생각보다 맛있었음(그래서 다음날 또사먹음) 둘다 맛있었다 또먹고싶다 이렇게 편의점에서 지나가다 사먹은것들이 참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숙소갔다가 아키하바라 감... 친구가 피규어산다고해서 같이 돌아다니면서 나도 사고싶은거 몇개 삼 짱.엄(짱구엄마라는뜻) 피규어만 사고싶었는데 신형만은 필요없어서 안샀던 짱엄빠 피규어랑 마루코 친구 피규어 둘다 갖고싶었는데 조그만거에 비해 가격이 꽤 나가서 돈 사리느라 안 삼 (...;) 얼마전에 유튜브보다가 먼작귀 만화 떠서 몇번 봤는데 그 캐릭터가 있어가지고 젤 싼 90엔짜리 스티커같은거랑 포스.. 2024. 2. 22.
서울 여행(2024.02.03. - 2024.02.05.) 오랜만에 서울로 여행을 가게됐다 사실 서울은 볼일이 있는게 아닌 이상 여행으로 가기엔 조금 아쉬움이 있는 도시라는 생각이 있기도 했다 서울만의 특별함이 있다고 느껴지기보다는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발전된 도시인데 얼마나 잘해놨는지 한번 볼까? 하는 정도랄까 아무튼 그런 생각이 있었고 사실은 동네 친구들이 수도권으로 취업을 했기때문에... 한번 볼 겸 서울여행을 하게 된 것이었다... 2024.02.03.(토) 아침일찍 동대구역으로... 기차가 8시 16분이었기 때문에 집에서 7시쯤에 나왔어야했다 그래서 일찍일어나느라 피곤했을지도 서울역에 도착 큼직큼직한 건물들이 많이 보여서 뭔가 이상한 기분이다 친구가 먹고싶다던 유즈라멘을 먹으러 이동...;; 아 근데 여기가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이 조금 있었다... 오픈하.. 2024. 2. 8.
대구 동천동 24시 무인 라면 카페 [미미네주방 동천점] 주니쿤이랑 밤에 산책을했는데 뭔가 뭔가 사먹고싶은데 거창하게 먹기는 부담스럽고 간단하게 뭐좀 먹을려니 가게들이 다 문닫았고 그래서 우짬우짬하다가 24시 무인라면까훼에 가기로했다. 동천동에 있는 미미네주방. 밤10시가 넘은시간이었는데 안에 여대생같은분들도 라면을 섭취하고있었고 다른 한테이블에는 혼밥하시는분도 계셨다 이런 출출한 밤에 많이들 찾으시는듯하다. (내부 테이블은 4개정도 있었던거같고 넓진않지만 사람이 몰리는 식당이 아니라서 괜찮은듯하다) 이런 라면자판기가 있는데 먹고싶은 라면 버튼을 누른다음 카드로 결제하면 아래 구멍으로 종이냄비랑 라면이 나온다 (3400원인데 지금 토핑이 준비가 안돼있어서 2800원으로 할인해서 판매중인듯) 난 짜파게티로 골랐는데 저 용기에다가 내용물을 다 갖다붓고 옆으로가면 .. 2024. 1. 3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