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캘리포니아비치 여행(2024.08.15. ~ 2024.08.16.)

광복절을 맞아 여행을 갔다.

 

 

8명이나 가서 엄청 북적북적했다

고등학교 친구들인데 이제는 차도 몰고... 

세월이 많이 지났군아.

 

(..)

 

 

파도풀에서 야무지게놀고 유수풀도 탐 ..;

 

 

 

중간에 J군과 핫도그 섭취.

이후 맘터를 갔는데

 

"절대 캘포비 맘터를 가지마"

먹는데 2시간 걸림

다가리니까 볼것도없긴하다만

단체사진도 야무지게 찍음.

 

 

저녁밥은 .. 귀찮아서 숙소에서 피나치공 배달시킴

근데 생각보다 맛있고 배불럿삼

(나중에 개인적으로 또 시켜먹어야지)

 

저녁에는 보문호수인가 주변에 산책을 했다

밤에 조깅하는사람이 꽤나 많음!

 

마침 버스킹도 하고있어서 잠깐 감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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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뷔페 

ㅋㅋ

맛은 있삼

35000원이 조금 아까울뿐

 

..

그래도 저기뭐야 애슐리같은데 가서 4만원내고 먹는것보단 훨씬 나은듯함

 

뷰도 좋구

기분 좋잖아

 

밥먹고 시내로 이동

..

시내에는 절대 차를가져가지마 

.....

골목들어가고 주차자리찾고 정말 죽을맛임

 

간단히 설빙조지고

 

 

뭔진 모르겠지만 문화재 관람도 함 ㅋㅋ

3처넌

 

뭔진 모르겠고 Who is the king Isaji? 만 기억남

 

이사지왕은 아직 성별도 밝혀지지 않았다는사실 아시나요 ..

 

 

그리고 점심으로 짜장미옌집을 갔는데

알고보니 미슐랭 식당 이엇당

가지만두가 정말 맛있엇고

우육면도 진짜 맛있었다 고기도 엄청많아서

고기 아껴먹었더니 면만 다먹고 고기 세덩이 남음 ㅎㄷ

또 가고싶은 맛집

가게이름은 까먹었는데 아마 경주 짜장면집 치면 나올듯

 

이후 스벅가서 쉬다가..... 경주찰보리빵사고 복귀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