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 땅콩 초코 찰떡파이

안녕?

오늘은 땅콩 초코 찰떡파이를 먹어봤어

왜 먹었냐면

친구(주니쿤)가 제주도에 여행갔다가 땅콩초코찰떡파이를 하나 가져다줬었기 떄문이다.

 

근데

한입 먹어봤더니

너무 맛있었다

 

이거 먹으니까 머리가 빙글빙글 보글보글 돌돌돌돌 돌정도로 너무 맛있어서

그래가지고

쿠팡에서 한박스 샀어

도착함

서비스로 옆에 허쉬감귤오레오도 주셨다.

이렇게 예쁘게 정렬되어이싸

 

크기는 요만하고

 

기존 찰떡파이와는 다르게 안쪽에 땅콩잼이 들어있다.

 

 

사실 내가 이런 과자류에 돈쓰는걸 평소에 아끼는편인데

그냥 먹고 너무 맛있었어서 

동환이는 이 간식 좋아하는구나 이거 사주고싶다

하는 마음으로

그냥 하나 사줘봤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