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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을 달고 하루종일 돌아다녔다.
내가 밥먹다가 밥풀을 단게 아니라
이날 조카가 집에 놀러왔는데
조카가 밥먹다가 내옷에 붙인것같다.
그것도 모르고 스터디카페도 가고 홈플러스도 가고 산책까지 했다.
그래도 부끄럽진 않았다.
아무도 신경 안쓸것같기 때문이다.
나도 별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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