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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질을 몇개 땄는데
오늘 파스타를 만들어서 바질을 곁들여 먹으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서 파스타를 만들기로 했다
면을 먼저 삶아준다
링귀니 면이고 대충 8분인가 삶았다
그다음 옆에 팬 하나 더 꺼내서 마늘을 볶기 시작함ㅋ
사실 마늘 맛있는진 딱히?그냥 있어보일려고 볶았다
오늘 요리의 킥
홈플러스가서 사온 우삼겹~
저번에 이걸 사서 먹었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산책하다가 하나 사왔다
대충 썰어서 투하~
(나중에 먹을 때 보니 너무 작게썰어서 먹기힘들었다)
갑자기 뭔가 많은게 변했는데...
고기가 익고나서 면 투하하고
굴소스 한스푼넣고
바질 넣고
냉장고에 파인애플이 있길래 하나 썰어서 넣어봄
대충 휘리릭 볶은다음
위에다가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 치즈를 끼얹어 마무리.
맛나게 잡솨~
.
.
.
사실은 또 먹고싶은 맛은 아니었다(맛없진 않았지만 맛있지도 않음)
굴소스 하나로 간을 하다보니 맛이 부족했달까
그리고 기름져서 느끼해서 짜증
파인애플은 그냥 따로먹을걸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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