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백 초밥뷔페 삼대애 리뷰

추석연휴 마지막날 기념으로 맛있는 밥 한끼 하려고~
삼대애를 갔다.

 

공휴일 가격이 평일 런치보다 사천원 가까이 비싼데...

런치때랑 메뉴가 다르게나오나? 궁금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
메뉴가 다르다고 한다~
메뉴가 어떤게 다르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홈페이지 참고해달라고 하셨다

근데 홈페이지가 없어서 결국 뭐가다른지는 못찾았다고 한다~

초밥라인

초밥라인이다다광어랑 연어가 비싸져서그런건가? 촙바라인에서 퇴출됐다;;

초밥이 먹을게 맣이 없다..

여긴..

수프랑 뭐 그런거 있는곳인데데거의 손을 안댔다다먹을만한게 없다이쪽은

여긴 디저트라인이다 과일은 포도 단하나...

케이크는 급식에서 나올것같은 미니캐익이 두종류았다

포도 상태가 좀 물렀다

 

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걸 꼽으면 이 왕새우튀김읻

이거는 진짜 맛있음~ 새우가 두툼하다고한다~

인당 28900원...

평일 런치랑 메뉴가 다르다고 했는데...

다른메뉴는 전혀 없었고 이날따라 메뉴가 더 적었다고 한다...

오늘이 세번째 방문인데

앞으로 또 방문할지는?몰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