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Layer

이 블로그 글을 참고하여 공부하지 마십시오.
기록용으로 막 써내린 막장 글이므로
도움은 커녕 혼란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Layering

 

Application

Transport

Network

DataLink

Physical

인접한 레이어끼리만 소프트웨어적인 인터페이스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

 

왜 레이어링 할까?

1. Reduce complexity: 복잡성을 줄일 수 있어서

2. Improve flexibility: 유연성을 증진하기 위해서

 

레이어가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유지,관리가 더 용이해진다

 

그런데, 레이어링의 단점도 존재한다.

-최적의 성능을 내지 못한다.

레이어마다 참조할 수 있는 정보의 한계가 있다.

(application 레이어에서는 application 레이어에 해당하는 헤더 정보만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성능 최적화를 하기 힘들다

예를 들어, transport레이어에서 application 레이어의 헤더 정보를 보고

"아 얘는 영상이니까 저쪽 link로 보내자" 

하는 식의 동작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transport레이어에서는 transport레이어의 헤더정보만 볼 수 있다.

(크로스-레이어가 종종 유용하다. Cross-layer information often useful.)

그래서 실제로는 몇몇의 layer violations가 적용되기도 한다.

(다른 레이어의 정보를 보고(계층을 넘나들며) 성능최적화를 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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