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 잡다한 일들

 

어느덧 단풍 노랗고 빨갛게 물들고 풀들이 죽어나가는 가을이 됨쓰.

 

영남대 학식 닭갈비김치볶음밥.

 

4800원인가 했던거같음

맛은~ 좀 질척질척 했던것같음

 

커피 또 안마실 수 없어서 사마심

 

여기까지 종이빨대 넣는 스타벅스...

 

저녁밥으로 불닭...

이날 마지막시험이 오후8시라서

너무너무너무 힘들었다~
그 전 시험이 오후4시~5시40분이었는데

손코딩이라서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서 넋이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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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홈플러스가서 샀던거같음

주먹밥 5개들이 냉동제품이 있는데 이거 두개에 만원이라길래 두개 사봄..

맛은 별로?..

 

그리고 돼지고기가 갑자기 먹고싶었늗네

평소에 삼겹살은 많이 먹어봤늗네 앞다리살은 안먹어봐서

이번에 한번 사봄..

근데 그냥 삼겹살 먹는게 맛있음. 다신 안사먹을듯

 

모양은 무슨 스테이크같음ㅋㅋ티본인줄ㅋㅋ

?

알고보니';; 두장이 겹쳐져있어서 스테이크마냥 두툼했던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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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또 김밥에 라면 먹었떤거 같음..

먹고싶은것도 없고 돈도없고 시간도없어서

 

 

근데 편의점에갔는데 웬 신한은행이 있다?

신기방기혀~